이달의 친절직원
안녕하세요. 한길안과병원입니다.
아픈 눈과 함께 이로 불편한 마음까지 어루어만지는 우리 병원 2022년 1분기 친절직원을 소개합니다.
친절직원 및 사연은 각 층에 설치한 '고객의 소리함'을 통해 모집했으며,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추천해 주었습니다.
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친절하고 상냥한 응대로 고객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검사3파트 / 이강찬 선생님
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칭찬해준 덕분에 두려워하지 않고 검사를 잘할 수 있었습니다.
- 이*자 님
이강찬 직원을 칭찬합니다.
저희 오빠가 지적장애가 있어서 검사부터 쉽지 않은데 계속 잘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배려해 주셔서
가족인 저희가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.
현재의 상황에서 이런 친절과 배려를 받고 가니 참 좋네요. 감사합니다.
- 조*철 님
6개월마다 한길안과병원에서 진료 받고 있습니다.
매번 하는 시력검사이지만 오늘 검사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.
3층 9번 검사실에 있는 [앞에서 봤을때 왼쪽] 선생님 감사합니다.
꼼꼼한 검사와 자세한 설명, 안경 점검까지 해 주시고
직접 진료실에 가셔서 추가검사 [책보고 숫자읽기]까지 하게 해 주셨네요.
여지껏 받아본 시력검사 중 정말 만족하고 자세한 검사였습니다. 정말 감사드려요.
동그란 뿔테안경에 파마머리 목소리 크시고 잘생기고 친절하신 젊은 남자 쌤.
진료부 / 장규환 진료과장
망막 질환 보시는 장규환 과장님!
한마디로 아들보다도 더 나은 의사 선생님.
언제나 다정다감하게 아픈 이의 마음에서 안심시켜주고 치료해 주심에 감사, 고맙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서 명의 되십시오!
- 김*학 님
검사3파트 / 유주현 선생님
유주현 시력 측정 선생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설명 및 조언에 감사드립니다.
간호부 / 문경순 이사님
외래간호4파트 / 윤영선 선생님
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
세밀하게 답해주고 기다려 주십니다.
- 최*숙 님
친절하고 상냥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- 이*영 님
윤영선 간호사님, 상담 친절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- 곽*섭 님
병동간호팀 / 정다운 선생님
실리콘 제거술을 받으려 입원한 순간부터 오성급 호텔에 와서 훌륭한 대접을 받고 간 기분입니다.
동의서에 싸인 하는데 그냥 혼잣말로 ‘볼펜이 너무 좋다.’ 했는데 다음 날 퇴원하는데 슬쩍 주시더라고요.
주사 바늘에 예민해 하는 제게 편안히 안정감을 갖게 해 주시고 진짜 아픈 것도 모르겠더라고요. 밥도 너무 맛있었고요.
집에 와서 볼펜을 들어봤더니 ‘쾌차하세요.’ 라는 스티커가 적혀 있던데 더 더 더 감동 먹었어요.
‘정다운 간호사님’ 정말 감사합니다. 물론 다른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셨고요.
다시 한 번 ‘한길안과병원’ 의료진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.
예민한 환자를 편안하게 해 주셔서요. 잊지 않겠습니다.